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IRP 퇴직연금 계좌개설 세액공제 총정리

by 맘스데이0315 2025. 11. 19.

최근 ‘절세’와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으로 IRP가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IRP 퇴직연금과 계좌개설 등 관련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RP 퇴직연금이란?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퇴직금과 개인 납입금을 함께 운용노후 자금을 만드는 계좌입니다.

지금 확인하면, 올해 연말정산에서 얼마나 더 돌려받을 수 있는지 바로 계산해 볼 수 있어요.


구조를 이해하면 왜 많은 사람이 연말이면 IRP부터 서둘러 가입하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IRP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 퇴직급여(퇴직금)를 안전하게 수령
  • 개인 납입을 통한 추가 절세 + 노후 자산 확대

즉, 퇴직금 보관함 + 장기 투자 계좌 + 절세 계좌를 합친 형태라고 보면 가장 쉽습니다.

IRP로 얻는 가장 큰 장점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 1) 강력한 세액공제

연금저축과 합산해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크게 받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바로 IRP예요.

 

● 2) 노후 대비에 최적화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일반 과세보다 훨씬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 3) 투자 상품 선택 가능

채권형 펀드, TDF(Target Date Fund), 예적금, 일부 ETF까지 선택 가능해
안정형·중립형·공격형 모두 맞춤 설계가 가능합니다.

 

특히 최근 40·50대뿐 아니라 20·30대도 IRP를 빠르게 개설하는 이유는
“절세 + 장기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RP 계좌개설 방법

IRP 계좌개설은 증권사·은행 앱에서 몇 분이면 가능합니다.
지금 비교만 해봐도 어떤 증권사가 가장 유리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단계만 이해하면 지금 바로 계좌개설하고 싶어질 만큼 간단한 구조예요.

 

IRP 계좌는 아래 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 NH투자증권
  • KB증권
  • 키움증권
  • 삼성증권
  • 신한투자증권
  • 주요 은행(국민·신한·하나 등)

● 1) IRP 개설 절차

① 증권사 앱 실행
② ‘IRP’ 또는 ‘퇴직연금’ 검색
③ 기본 정보 입력
④ 본인 인증
⑤ 운용 유형 선택
⑥ 계좌 개설 완료

TIP:
투자 선택은 계좌개설 직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계좌만 만들어두고,
상품 선택은 나중에 천천히 해도 전혀 문제 없어요.

 

● 2) IRP 납입 방법

  • 월 자동이체
  • 연말에 한 번에 납입
    둘 다 가능하며, 세액공제 목적이라면
    연말에 한도(700만 원) 맞춰서 납입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 3) IRP 이전(통합)도 가능

본인 명의 IRP가 여러 개라면
수수료 없이 한 계좌로 합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운용 관리가 쉬워지고 수익률 확인도 간단해지죠.

 

 

IRP 세액공제 구조(가장 중요한 포인트)

IRP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로 세액공제입니다.

 

세액공제는 ‘돌려받는 세금’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이미 강력한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 세액공제 계산 공식

IRP + 연금저축 합산
→ 700만 원까지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 적용

소득 구간 세액공제율 700만 원 납입 시 환급액

소득 구간 세액공제율 700만 원 납입 시 환급액
연소득 5,500만 원 이하 16.5% 115만 5천 원 환급
연소득 5,500만 원 초과 13.2% 92만 4천 원 환급

 

즉, 700만 원을 넣어도
실질 부담은 585만 원 또는 607만 원 정도가 됩니다.

 

이 정도 절세 효과는
어떤 금융상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IRP에서 운용 가능한 투자 상품

IRP는 ‘퇴직연금 계좌’이기 때문에
투자 가능한 상품이 일반 계좌보다 제한되어 있지만
다양한 성격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1) 예금·채권형 펀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
변동성이 낮아 50대·60대가 많이 선택합니다.

 

● 2) TDF(Target Date Fund)

은퇴 시기에 맞춰 자동으로 상품을 조정해 주는 펀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최근 가장 인기 높은 상품 중 하나입니다.

 

● 3) 배당형·혼합형 펀드

안정성과 수익률의 균형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4) ETF(일부 제한됨)

일반 계좌보다 선택 가능한 ETF 종류가 제한적이지만,
IRP에서도 ETF 투자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큰 변화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상품 중
본인의 나이, 투자 성향, 은퇴 시점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됩니다.

 

IRP와 연금저축의 차이

IRP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은 종종 헷갈립니다.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알면 어떤 상품을 우선해야 할지 명확해져요.

구분 IRP(개인형 퇴직연금) 연금저축펀드

구분 IRP 연금저축펀드
세액공제 한도 700만 원(연금저축 포함) 400만 원
투자 옵션 다소 제한적 매우 다양
중도 인출 거의 불가 일부 사유만 가능
퇴직금 이체 가능 불가
목적 퇴직금 보관 + 절세 + 노후 준비 절세 + 투자


● 어떤 걸 먼저 해야 할까?

  • 절세 최대치 챙기려면 → IRP + 연금저축 둘 다
  • 투자 폭을 넓게 가져가고 싶다면 → 연금저축펀드 우선
  • 퇴직금 수령 예정이라면 → IRP 필수

 

IRP 납입 전략(초보자·중급자·안정형 별)

효율적인 IRP 사용을 원한다면
단순히 계좌개설만 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납입 전략이 핵심이에요.

 

● 1) 완전 초보자 전략

  • 우선 계좌만 개설
  • 기본 30~50만 원 정도 자동이체
  • 중간 점검 후 11~12월에 세액공제 한도 맞추기
    → 가장 흔하고 안전한 방식입니다.

● 2) 장기 투자자 전략

  • TDF 또는 글로벌 자산 배분 상품 중심
  • 매달 정액 투자
  • 시장 하락 시 추가 납입
    → IRP는 장기 계좌라 하락장이 큰 기회가 됩니다.

● 3) 안정형 전략

  • 예금 + 채권형 펀드 70~80%
  • 나머지 20~30%는 TDF 또는 안정 배당 상품
    → 50대·60대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

IRP 수령 방법(55세 이후)

IRP는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해야 세금 혜택을 제대로 받습니다.

 

● 수령 방식

- 연금 형태

  • 낮은 연금소득세(3.3~5.5%) 적용
  • 10년 이상 수령 시 더욱 유리

-일시금 수령

  • 가능하지만 세금이 크게 증가
  • 웬만하면 연금 수령이 훨씬 유리

● 납입 기간

  • 법적 최소 납입 기간은 없지만
  •  5년 이상 꾸준히 운영하면 장점이 극대화됩니다.

IRP 자주 묻는 질문(FAQ)

Q1. 중도 인출 가능한가요?

→ 거의 불가능합니다.
단, 천재지변·의료비·파산 등 일부 특별 사유만 허용됩니다.

 

Q2. 700만 원을 꼭 채워야 하나요?

→ 의무는 아니지만 세액공제 목적이라면 가득 채우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Q3. IRP 수익률이 낮다는 말이 있던데?

→ 과거엔 제한적 상품 구성 때문에 그랬지만
현재는 TDF·해외 펀드 등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Q4. 퇴직금을 IRP로 넣어야 하나요?

→ 대부분 회사가 IRP로 이체해야 지급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IRP 퇴직연금은
절세 + 퇴직금 관리 + 장기 투자 + 노후 대비를 모두 해결하는 매우 강력한 계좌입니다.


조금 어렵게 들릴 뿐 실전 사용은 정말 간단하고,
미리 시작한 사람과 나중에 시작한 사람의 자산 차이는 크게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