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부담이 매년 커지면서, 국가장학금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정보가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국가장학금신청기간 외 소득분위, 소득산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가장학금신청기간
국가장학금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장학금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신청기간은 매년 조금씩 달라지므로 지금 바로 올해 일정부터 체크해 보세요!
국가장학금은 크게 정기 신청, 추가 신청, 구제 신청으로 나뉩니다.
1) 정기 신청기간
가장 중요한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이며, 매년 11~12월 사이에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는 재학생·신입생·편입생·복학생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재학생이 정기 신청기간을 놓치면 원칙적으로 장학금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2) 추가 신청기간
정기 신청을 놓친 학생들을 위한 기간으로, 보통 다음 해 2~3월에 진행됩니다.
다만, 재학생의 경우 원칙적으로 추가 신청만으로는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입니다.
✔ 3) 구제 신청기간(재학생 1회 구제)
재학생이 정기 신청을 놓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구제 제도’입니다.
사유서를 제출하고 심사에 통과하면 추가 신청 기간에도 장학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평생 단 1회만 가능하니 반드시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국가장학금신청기간은 학기별로 반복되지만 매년 일정이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국가장학금 알림 설정”을 꼭 켜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가장학금소득분위
국가장학금의 핵심 기준은 바로 국가장학금소득분위입니다.
지금 바로 내 가구 기준이 몇 분위인지 확인해 두세요!
국가장학금소득분위란, 가구의 소득·재산·부채 등을 모두 합산해 ‘경제적 여건’을 나타내는 지표로, 0~10 분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소득분위는 단순히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료, 재산세, 자동차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넓고 종합적인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특히 소득분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장학금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 0~2 분위: 등록금 전액 또는 이에 준하는 높은 지원
- 3~5 분위: 상당한 수준의 지원
- 6~8 분위: 대학 유형별 차등 지원
- 9~10 분위: 지원 제한 또는 일부 유형만 가능
예를 들어, 소득분위 2 분위 학생은 연간 5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지만,
7 분위는 대학 유형에 따라 지원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부모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소득분위를 낮추기 위한 신고 조정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국가장학금의 소득분위 산정은 국세청·건보공단·지자체 정보를 모두 연계해 ‘지난 1년간 경제 상황’을 포괄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가구원 동의가 꼭 필요한 이유도 이 흐름 때문입니다.
부모 중 1명이라도 동의를 하지 않으면 정확한 소득 확인이 불가능해 심사 자체가 지연됩니다.
이 부분은 신청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이니 반드시 체크해 두세요.
국가장학금 구조 총정리
국가장학금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 1 유형(소득연계형)
가구 소득분위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지는 가장 대표적인 국가장학금입니다.
✔ 2 유형(대학연계형)
대학 자체적으로 매칭해 지급하는 유형으로, 대학마다 지원 기준·금액이 다릅니다.
✔ 다자녀 국가장학금
3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국가장학금 구조를 이해해야 “우리 집은 어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요.
가구원 동의와 소득산정 흐름 이해하기
많은 사람들이 신청 과정에서 가장 헷갈려하는 단계가 바로 가구원 동의입니다.
가구원 동의는 ‘학생+부모(또는 배우자)’의 소득 정보를 한국장학재단이 가져오는 데 필요하며,
부모 중 1명이라도 동의가 되지 않으면 소득분위 산정 자체가 지연됩니다.
또한 건강보험료의 변동, 사업소득, 부동산 변동, 금융재산 등 여러 데이터가 반영되므로
“이번 달 소득만 낮으면 분위가 낮아진다”는 오해는 사실과 다릅니다.
국가장학금 신청 절차 따라 하기
국가장학금은 처음 하는 사람도 단계만 차근차근 따르면 어렵지 않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로그인
- 학적 정보 확인
- 국가장학금 신청서 작성
- 개인정보 및 소득 조사 동의
- 가구원 동의 완료
- 제출 서류 확인(필요시)
신청이 끝나면 바로 소득분위가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 4~6주 정도 심사 기간이 걸립니다.



소득분위별 실제 지원 금액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결국 소득분위별 실제 지원 금액입니다.
소득분위 최대 지원 금액(연간)
| 소득분위 | 최대 지원 금액(연간) |
| 0~1분위 | 약 520만 원 이상 |
| 2~3분위 | 약 390~520만 원 |
| 4~5분위 | 약 286~390만 원 |
| 6~8분위 | 대학별 차등 지원 |
| 9~10분위 | 지원 제한 |
대학 등록금 유형(국공립/사립)과 대학 자체 장학금에 따라 실제 수령 금액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재학생인데 국가장학금신청기간 정기 신청을 놓치면 끝인가요?
아니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구제 신청이 있습니다.
Q2. 소득분위는 언제 나오나요?
신청 완료 후 약 4~6주 후에 발표됩니다.
Q3. 휴학 중에도 신청해야 하나요?
휴학 중에는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복학 학기에는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국가장학금은 결국 소득분위 + 신청기간 두 가지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 가장 많이 받습니다.
등록금의 절반, 많게는 전액을 아낄 수 있는 만큼,
지금 바로 올해 신청 일정과 가구 정보부터 점검해 보세요.
이 준비만 해두면, 국가장학금은 생각보다 훨씬 쉽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학부모·학생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거예요.


